‘모두의 창업’ 알린다...전국 11개 대학 캠퍼스투어 시작

3 days ago 6
경제 > 경제 정책

‘모두의 창업’ 알린다...전국 11개 대학 캠퍼스투어 시작

입력 : 2026.04.06 08:29

사진설명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전국의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알리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한다. 중기부는 6일부터 전국 11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모두의 창업 신청 접수는 지난달 시작됐고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캠퍼스 투어 이벤트는 청년들이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창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가 간단한 문답을 통해 자신의 창업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창업 성향 테스트 체험’을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전략가형, 도전가형, 리더형, 혁신형 등 개인의 창업 스타일을 확인하는 등 흥미를 유발하고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굿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 투어는 △6일 강원대 △7일 서울대 △8일 한양대(서울캠퍼스) △9일 성균관대(수원캠퍼스) △10일 충북대 △13일 충남대·카이스트 △14일 전북대 △16일 부산대 △17일 경북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캠퍼스 투어 이벤트가 대학생들에게 창업은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선택지라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전국 대학을 순회하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년들이 창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는 자신의 창업 성향을 확인하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 기회를 통해 창업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선택지임을 대학생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