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트서 친구 사이 여고생 2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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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5일 17시 58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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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참고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 고등학생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경 목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고층에서 10대 여고생 2명이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나 2명 모두 사망했다.

두 여고생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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