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장마철…'체감 31도' 찜통더위 속 기습 폭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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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더운 장마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높은 데다 습도까지 가득 머금어 매일매일이 더욱 덥게만 느껴집니다. 찜통 더위 속에 곳곳에선 기습적인 폭우도 쏟아졌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중구의 한 키즈 카페가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밖에는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가 이어지자 부모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모인 겁니다.▶ 인터뷰 : 황리안·안단테 / 키즈카페 방문객- "너무 덥고 이제 비가 오려고 습해지니까 집에 있기도 너무 힘들고 바깥에 나가기도 힘들어갖고 여기를 처음 오게 됐는데 너무 쾌적하고…."▶ 인터뷰 : 왕선율·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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