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콘서트가든(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수원 공연의 잇따른 매진에 힘입어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
29일 제작사에 따르면 오는 7월 25~26일 개최되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수원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면서 7월 26일 오후 6시 공연을 추가 편성했다.
당초 수원 공연은 7월 25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 공연으로 예정됐지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6일 오후 1시 공연을 추가했다. 이후 추가 공연마저 매진을 앞두면서 26일 오후 6시 공연까지 편성하게 됐다.
‘무명전설’ 전국투어는 지난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막을 올렸다. TOP7 멤버들의 무대와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출연진들의 공연이 더해져 회차를 거듭할수록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은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에 이어 수원 공연까지 초고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관계자는 “매회 보내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TOP7 멤버들과 전 출연진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서울도 수원도 매진이라니 인기 대단하다”, “추가 공연 열려서 다행이다”, “TOP7 무대 직접 보고 싶다”, “전국투어 흥행 계속 이어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명전설’ 전국투어는 7월 울산, 춘천, 대구, 수원, 8월 대전, 고양, 광주, 부산, 9월 부천, 전주,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수원 추가 공연 티켓은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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