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시, 에세이 등 7권 펴내
ISBN 등록 안돼 POD 형태 제작
고 시인은 아내 이상화 중앙대 명예교수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그냥’을 통해 2023년부터 3년간 시집 ‘세상의 시’ 1~5권, 에세이 ‘바람의 기록’, 시집 ‘청’ 등 총 7권을 펴냈다.
이들 도서는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등록된 정식 도서가 아니어서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이 들어오면 한 권씩 제작하는 POD(Publish On Demand) 방식으로 유통된다.
출판사 측은 “홈페이지에 기재된 연락처로 주문을 하면 제작해 배송된다”고 설명했다.고 시인은 지난 2018년 최영미 시인의 폭로로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고, 이를 부인하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1, 2심 모두 패소했다. 이후 사실상 공개적인 문단 활동은 중단된 상태였다.
2022년 실천문학사를 통해 시집 ‘무의 노래’와 대담집 ‘고은과의 대화’를 펴냈지만 비판 여론이 확산하며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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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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