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은 빵을 나누는 순간 시작됐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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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는 인간'이라는 개념으로 인류 문명을 새롭게 해석했던 의 저자 김문식과 공저자 정창원이 신간 를 출간했습니다. 이번 책은 인류 문명의 출발점을 '공익'과 '나눔'의 관점에서 다시 읽어내며, '퍼블릭 사피엔스(Public Sapiens)'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합니다. 는 "문명은 풍요가 아니라 나눔에서 시작됐다"는 문제의식 아래 약 1만 년 전 튀르키예 남동부 아나톨리아 고원의 카라한 테페와 괴베클리 테페 유적에 주목합니다. 문자도, 본격적인 농경도 시작되지 않았던 시대에 사람들이 함께 거대한 구조물을 세우고 음식을 나눴던 흔적이 인류 문명의 시작이었다는 새로운 해석입니다. 특히 요르단 사막에서 발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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