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아이돌 선배인 희준 아빠의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문희준과 소율 부부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만 명 달성을 기념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희준은 딸이 아이돌 오디션을 볼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또한 “너무 어릴 때부터 학원을 다니면 뼈에도 안 좋고 알아듣지도 못해서 어느 정도 큰 뒤에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 그 나이가 됐다”며 “이번 연도부터 학원에 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 선생님에게 배워 오디션 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되면 오디션도 보러 다닐 계획이다. 합격하면 좋겠다”고 했다.
문희준은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12시간씩 연습했다. 그래서 데뷔할 수 있었다. 힘든 과정을 견디고 이겨내야 아이돌이 될 수 있다.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제 파자마 파티는 못 할 수도 있다. 포기할 게 많다”고 덧붙였다.문희준은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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