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엠, 세븐틴×스머프 협업으로 글로벌 IP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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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더현대 서울서 전시형 팝업…굿즈 판매 병행 아티스트·캐릭터 결합 프로젝트 해외로 확대 계획 세븐틴 멤버 13명의 개성을 담은 스머프 캐릭터들이 그려진 ‘THE LOST MELODY’ 팝업 포스터. 뮤즈엠 제공 콜렉터블 에디션 기업 뮤즈엠(대표 박수왕·김현호·김상엽)이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캐릭터를 결합한 IP 사업 확대에 나섰다.뮤즈엠은 그룹 세븐틴과 캐릭터 스머프의 협업 전시 팝업 ‘세븐틴 | 스머프 : 더 로스트 멜로디(SEVENTEEN | SMURFS : THE LOST MELODY)’를 지난 1일부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아이코닉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18일까지 이어진다.전시는 음악을 잃어버린 스머프 마을에 세븐틴이 찾아가 멜로디를 되찾는다는 이야기를 공간으로 풀어냈다. 세븐틴 멤버 13명의 개성을 반영한 스머프 캐릭터를 따로 만들어 전시장 곳곳에 배치했다.전시장은 메인 구역 ‘멜로디 스테이지(MELODY STAGE)’를 중심으로 ‘세븐틴 월드(SEVENTEEN WORLD)’, ‘블루 포털(BLUE PORTAL)’, ‘스머프 빌리지(SMURF VILLAGE)’, ‘MD 스토어(MD STORE)’ 등으로 나뉜다. 스머프 빌리지에서는 숨어 있는 세븐틴 스머프 13명을 찾는 퀘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스탬프 미션과 SNS 업로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히트 17! 아케이드(HIT 17! ARCADE)’에서는 세븐틴을 상징하는 숫자 17에 맞춰 17.00초를 맞힌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품을 준다.MD 스토어에서는 40cm 플러시 돌과 피규어, 키링 등 캐릭터별 상품과 티셔츠, 파우치, 아크릴 디오라마 등을 판매한다. 회사 측은 이들이 공식 상품이며 방문객에게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입장은 네이버 사전 예약으로 받는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주말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이다.뮤즈엠은 서울에 이어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차례로 전시를 열어 아티스트·캐릭터 결합 IP 프로젝트를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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