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세레나 호텔에서 진행…주변 경계 강화

6 days ago 8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위치한 세레나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늘(11일) 파키스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대표단의 숙소인 세레나 호텔에서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일반 투숙객은 모두 퇴실 조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세레나 호텔은 오는 12일까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으며 협상장 주변 도로 역시 봉쇄됐습니다. 인근 메리어트 호텔에도 유사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슬라마바드 전역에는 경찰과 군 병력이 대거 배치됐고, 주요 거점마다 검문소와 바리케이드가 설치되는 등 경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파키스탄 정부는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으며, 도심은 마치 통행..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