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주말 이란 에너지시설 역대급 공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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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거센 군사적 압박 의지를 거듭 내비친 가운데, 이번 주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대상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공습을 펼칠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현지시간 7월 31일 미국 CBS 방송은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이 8월 1~2일 주말 동안 대이란 공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아직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이 나오진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새로운 공격을 지시했으며, 이 공격은 이번 주말 시작돼 며칠 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WSJ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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