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상무부 특별수사관이 전 Meta 계약직 직원들의 주장을 조사 중이며, 이들은 WhatsApp 메시지 접근 가능성을 제기함
- 전직 계약자들은 자신들과 일부 Meta 직원이 “제한 없는 접근(unfettered access)” 권한을 가졌다고 진술함
- 이 주장은 Meta가 WhatsApp이 암호화되어 개인적이라고 밝힌 공식 입장과 상충함
- 같은 내용은 2024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기된 내부고발에도 포함됨
- 이번 조사와 내부고발은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사안으로, 메신저 프라이버시 신뢰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
미국 정부의 조사 개요
- 미국 법집행기관이 Meta Platforms Inc.의 전 계약직 직원들이 제기한 WhatsApp 메시지 접근 가능성 주장을 조사 중임
- Bloomberg News가 입수한 수사관 보고서와 인터뷰에 따르면, Meta 직원이 WhatsApp 대화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
- 조사 주체는 미 상무부 특별수사관(Special Agents with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으로 명시됨
- 조사 내용은 Meta가 주장하는 엔드투엔드 암호화 및 개인 대화 보호 정책의 신뢰성과 직접 관련됨
전직 계약자들의 주장
- 전직 계약자들은 자신들과 일부 Meta 직원이 WhatsApp 메시지에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unfettered access)” 고 진술함
- 이 진술은 법집행 기록과 사건에 정통한 인물, 그리고 계약자 본인의 증언에 기반함
- 계약자 중 한 명은 보복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익명 조건에서 발언함
내부고발 및 관련 기관
- 동일한 주장은 2024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된 내부고발(whistleblower complaint) 에도 포함되어 있음
- 해당 내부고발과 상무부 조사는 이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사실로 Bloomberg가 처음 보도함
Meta의 공식 입장과의 충돌
- Meta는 WhatsApp이 개인적이며 암호화되어 있다고 지속적으로 밝혀왔음
- 그러나 이번 조사와 증언은 Meta의 공식 설명과 상반되는 가능성을 제기함
사건의 의미
- 이번 사건은 메신저 서비스의 암호화 신뢰성과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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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기관이 직접 조사에 착수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의 보안 투명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는 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