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2042 동계올림픽 개최 추진...조사 위원회 출범

1 hour ago 1

미국 뉴욕주, 2042 동계올림픽 개최 추진...조사 위원회 출범 미국 뉴욕주가 2042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추진한다.‘디 애슬레틱’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검토할 조사 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전했다.88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뉴욕시와 레이크 플래시드가 2042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호컬은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뉴욕주에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가 진행중이라 밝힌 바 있다.이 위원회에는 애슐리 월든 올림픽 지역 개발국(Olympic Regional Development Authority) 회장 겸 최고경영자, 척 슈머 상원의원과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줄리 수 뉴욕시 경제 정의 담당 부시장, 뉴욕주 경제 개발 기관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디벨롭먼트’의 호프 나이트 회장 등이 참가한다.여기에 NHL 구단 뉴욕 아일랜더스 공동 구단주인 존 콜린스,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아들이자 구단 사업 개발 부문 부사장인 조시 코헨이 재정 관련 소위원회로 참가하며 랜디 레빈 뉴욕 양키스 사장과 미국 내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 유니버설의 로버트 랜다우 수석 부사장 등이 법률 관련 소위원회로 참가한다.또한 대회 운영 소위원회에는 NFL 구단 버팔로 빌스 구단주 테리 페굴라의 딸 로라 페굴라, 뉴욕 및 츄저지 FIFA 월드컵 유치 위원회를 이끈 알렉스 라스리 등이 합류했다.한마디로 뉴욕주의 스포츠 관련 주요 인사들이 대거 합류한 것. 월든 회장은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모든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향후 1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시를 연고로 하는 두 NHL팀 레인저스와 아일랜더스의 경기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동계올림픽은 현재 2030년 프랑스 알프스, 2034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개최가 확정된 상태이며 2038년 대회는 스위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단독 협의를 진행중이다.레이크 플래시드는 앞서 1932년과 1980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다. 특히 1980년에는 미국 아이스하키팀이 소련을 꺾은 ‘빙판 위의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뉴욕시와 레이크 플래시드가 공동 개최에 나설 경우, 기존...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