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마트폰·노트북' 상호관세 제외

3 weeks ago 12
미국 정부가 스마트폰과 노트북컴퓨터, 반도체 제조 장비 등 일부 제품을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민감해하는 전자제품 가격의 급격한 인상을 막고, 중국에 공장을 둔 애플 등 자국 기업의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한나 기자 / lee.hanna@mbn.co.kr]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