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이 다시 시작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종료’를 통보하는 등 중동 상황에 다시 어려워진 가운데 미군이 중동에 배치했던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를 철수시켰다.
10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이스라엘 남부 오브다 공군 기지에 배치했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 편대를 전격 철수시켰다.
최소 10대의 미군 F-22 전투기는 이날 미국 본토 복귀를 위해 오브다 기지를 이륙해 기착지인 영국 페어퍼드 기지로 향했다.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유된 영상에는 F-22 전투기가 영국 공군 기지에 착륙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군은 이란과의 전쟁 시작 전인 지난 2월 하순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이스라엘에 처음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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