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표단, 중재국 파키스탄 도착…종전 협상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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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종전 협상을 하기 위한 미국 대표단이 현지시각 10일, 파키스탄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파키스탄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과 협상에 참여하는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정부 전용기가 이날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 착륙했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포함됐습니다.앞서 이란 측 협상단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으로 구성돼 전날 밤 이란 민간항공사 메라즈항공 여객기 편을 이용해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습니다.양국 대표단이 나란히 현지에 도착한 만큼 이들은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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