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호르무즈 일주일새 네번째 타격…이란 "중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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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남부 해안 도시들과 핵심 도서 지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현지 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관문인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서부 외곽을 비롯해 게슘섬, 자스크 등에서 수차례의 강력한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습니다.이란 남부 부셰르주, 남서부 후제스탄주 여러 지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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