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7월 세제개편 … 주택 보유세 대응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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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다시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 역시 ‘보유세 강화’, ‘장특공 개선’과 같은 구체적인 용어를 언급하고 있기에 7월 예정인 세제개편에 관심이 크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은 미정이지만 7월 세제개편을 예상해보고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살펴보자.

매년 7월은 정기 세제개편이 있는 시기이다. 이는 별도의 추가 규제가 아닌 정기적인 정책 중 하나인데 현재 정권 초기라는 점,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라는 점, 여기에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는 제반 사항을 고려할 때 이번 세제개편이 어떻게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6월 1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부동산에 붙은 매매 안내문. 올해 들어 주식과 채권을 매각한 자금이 서울 주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6월 1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부동산에 붙은 매매 안내문. 올해 들어 주식과 채권을 매각한 자금이 서울 주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참고로 시기를 보면 2025년의 경우 7월 31일, 2024년은 7월 25일, 2023년은 7월 27일 각각 발표가 되었는데 올해 역시 7월 마지막 주 혹은 그 전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늘 그렇듯이 올해도 여름휴가 직전에 발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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