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미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의 주한미국대사 지명에 대해 “정식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스틸 전 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지명하고 연방 상원의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계인 스틸 전 의원(한국명 박은주)은 주한미국대사 유력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스틸 전 의원은 공화당 내 지한파 정치인으로 꼽힌다. 1955년 서울 출생인 스틸 전 의원은 1975년 가족과 미국으로 이주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미 측이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한미 관계 우호 증진을 위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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