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으로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첫 책으로 선보인 지 28년 만이다. 국내 출판사 문학전집 시리즈가 500권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현재까지 38개국 245명의 작가가 쓴 394개 작품을 소개했다. 누적 발행 부수는 약 2300만 부에 이른다.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다. 2000년 12월 2일 세계문학전집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약 81만3000부가 판매됐다.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66만6000부로 2위,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이 60만 부로 3위에 올랐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58만8000부)과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50만5000부)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week ago
4
!["잘했다보다 고생했다는 말 더 들었다" 롯데라서 가능했던 은퇴식, 안 운다던 정훈은 '끝내' 눈물 흘렸다 [부산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2,fit=cover,q=high,sharpen=2/21/2026/06/2026062615483421047_1.jpg)

![[포토]'덥죠? 잠시 춤바람 좀 쐬어요!' 허수미와 유보영](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6/2026062619270344364_1.jpg)
![[포토]'2회는 여기까지' 심우준](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6/2026062619241561648_1.jpg)
![[포토]'뜨거운 금요일, 랜더스에 승리를'](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6/2026062619201542428_1.jpg)
![김재중 "야노시호, 천상계..추성훈과 결혼해 깜짝 놀라" [야노시호]](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6,fit=cover,q=high,sharpen=2/21/2026/06/2026062618503464064_1.jpg)

![[포토]'아프다' 고관절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최정](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6/2026062619082213819_1.jpg)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속보] '선발 제외' 김혜성 좌익수 교체 투입→첫 타석 158㎞ 총알 안타 폭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811221651742_1.jpg)
!['나는 솔로' 31기 단체 회식서 옥순·영숙 포착..경수♥순자는 없었다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809070688512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