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법률국은 이날 공지를 통해 “18일 최 씨는 ‘전한길뉴스’에 출연해 이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피해자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씨는 해당 방송에서 스스로를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전신) 공작관이라고 소개했다.
법률국은 “전 씨는 단순히 진행자 역할을 넘어 최 씨 발언을 요약 정리해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방법 등으로 피해자들 명예를 훼손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앞서 최 씨는 18일 전 씨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수출한 무기 등을 통해 현금 160조 원과 각종 군사 기밀을 싱가포르로 빼돌려 중국에 넘겼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전 씨는 19일 “(최 씨의 주장은) 전한길뉴스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방송 중 몇 번이나 밝혔다”고 해명했다.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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