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광주 5·18 기념’ 강연 나선다…K컬처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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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광주 5·18 기념’ 강연 나선다…K컬처 접목

입력 : 2026.05.10 11:12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한 행사에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 따르면 민 대표는 오는 12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및 5·18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에 강연자로 참석한다.

이번 강연은 ‘K-컬처, K-팝, 광주에서 전남대에서 상상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소 측은 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K-컬처와 K-팝의 가치와 의미를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과 연결해 조명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병로 소장은 “K컬처를 통해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청년 세대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가 단순한 역사적 공간을 넘어 문화적 상상력과 창조성이 살아있는 도시로 확장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민 대표는 이날 행사의 단독 강연자로서 약 50분 가량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전남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자로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ㅣ전남대학교 5·18 연구소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전남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자로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ㅣ전남대학교 5·18 연구소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인 민 대표는 소속 그룹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등의 인기 그룹들을 다수 배출해내며 가요계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후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대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그룹 뉴진스를 론칭하며 또 한 번 K팝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어도어 퇴사 후, 새 기획사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해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이그룹 론칭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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