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얕다고 방심하다 '아차'…물놀이 사망 10명 중 6명은 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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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계곡이나 강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얕아 보이는 하천과 계곡이라도 자칫 방심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성우 기자가 밀착취재 했습니다.【 기자 】 경기 가평군에 있는 도대리 용소폭포입니다. 금요일 낮부터 계곡에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공을 주고받는 가족들부터, 물에 둥둥 떠서 시원함을 만끽하는 연인들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평화로워 보이는 계곡 곳곳에는 예상치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상기·한태남 / 경기 가평군- "다이빙했을 때 뭔가 예상보다 깊게 들어가니까…. 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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