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데뷔 후 첫 포상휴가…수발러는 광희·미미 (입닫고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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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명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포상휴가에 나선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 예능 ‘입닫고 포상휴가’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입닫고 포상휴가’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 예능 ‘할명수’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어느덧 7년 차를 맞은 박명수를 위해 제작진이 마련한 특별한 포상 휴가 프로젝트다.

제작진에 따르면 패키지여행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과 숙박, 관광이 모두 포함된 여행이지만 제작진이 정해놓은 일정을 군말 없이 따라야 한다는 콘셉트로 웃음을 예고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박명수가 직접 여행 동행자를 섭외하는 과정이 담긴다.

박명수는 “나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라며 ‘할명수’를 빛낸 게스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정형돈, 이효리, 이수지, 조이, 버논 등과 통화를 시도하며 동행을 제안했지만, 정형돈은 “이탈리아 비즈니스석이 아니면 안 간다”라고 거절했고, 버논 역시 입대를 앞둔 상황을 이유로 아쉽게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명수와 함께 여행을 떠날 멤버들이 공개된다. ‘할명수’의 대표 수발러 광희와 지난해 마카오 편에서 찰떡 호흡을 선보인 미미가 합류한다. 세 사람은 태국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난관이 기다린다. 제작진이 준비한 빽빽한 일정표를 확인한 박명수는 “이거 포상휴가 맞아?”라며 당황하고, 광희는 “하루가 3일 치 일정이다”라고 혀를 내두른다. 미미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는 먹거리와 액티비티에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입닫고 포상휴가’는 1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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