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스파크스 가드 박지현이 WNBA 무대 데뷔했다.
박지현은 11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와 시즌 개막전 교체 출전, 1분 52초 동안 뒤었다.
한 차례 슈팅 시도가 있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뭔가 보여주기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일단 데뷔를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박지현은 정성민(2003, 시애틀) 박지수(2018-19, 2021, 라스베가스)에 이어 WNBA 무대를 밟은 세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날 로테이션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낸 박지현은 73-100으로 뒤진 종료 1분 52초전 래 버렐과 교체 투입되며 코트를 밟았다.
1분 35초 남기고 훅슛을 시도했으나 브리아나 터너의 블록에 막혔다. 이후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날 스파크스는 3쿼터에만 18-33으로 크게 밀리면서 흐름을 내줬다. 켈시 플럼이 27득점, 은네카 오그우미케가 19득점 10리바운드, 디어리카 햄비가 12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라스베가스는 재키 영이 20득점 9어시스트, 에이자 윌슨이 19득점, 첼시 그레이가 16득점 5어시스트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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