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권' 평택 고덕신도시 등 이번주 전국 4881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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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권' 평택 고덕신도시 등 이번주 전국 4881가구 청약

입력 : 2026.05.10 17:34

수자인풍경채 총 1126가구
84㎡ 5억6000만원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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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15일 전국 15곳에서 총 4881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좋은 실적을 기록 중인 삼성전자에 힘입어 살아나고 있는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신규 분양이 나온다. 고덕신도시 Abc-14블록과 6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로 조성된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 규모다. 고덕신도시 내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이곳은 최근 P4·P5 공장 건설이 재개되면서 활기가 돌고 있다. 단지 안에 공유오피스·작은도서관·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5억6000만원대다.

지방에서는 경북 상주에서 신규 분양이 나온다. 냉림동 일원에 조성되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66~117㎡ 총 466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북천변 산책로와 상주시민문화공원, 북천공원,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서 종로엠스쿨 학습관이 운영된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5000만원대다.

한편 서울에서는 수억 원대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용산구에서는 한강로동에 있는 호반써밋 에이디션 전용면적 105㎡ 1가구가 나온다. 분양가는 19억8000만원대다. 불법행위에 따라 재공급되는 물량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라면 청약이 가능하다. 주변에 있는 유사한 주상복합 단지들과 시세를 비교했을 때 15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동대문구에서는 이문·휘경뉴타운에 위치한 래미안 라그란데에서 2가구가 나온다. 전용면적 55㎡와 74㎡ 1가구씩이다. 전용 55㎡는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주라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전용 74㎡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물량이다. 분양가는 각각 8억8000만원, 9억5000만원대다. 각각 5억원과 7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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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15일 전국 15곳에서 총 4881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근처에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신규 분양되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다양한 신규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청약이 예정되며, 용산구 호반써밋 에이디션에서 19억8000만원대의 전용면적 105㎡ 가구가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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