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인풍경채 총 1126가구
84㎡ 5억6000만원대 눈길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15일 전국 15곳에서 총 4881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좋은 실적을 기록 중인 삼성전자에 힘입어 살아나고 있는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신규 분양이 나온다. 고덕신도시 Abc-14블록과 6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로 조성된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 규모다. 고덕신도시 내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이곳은 최근 P4·P5 공장 건설이 재개되면서 활기가 돌고 있다. 단지 안에 공유오피스·작은도서관·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5억6000만원대다.
지방에서는 경북 상주에서 신규 분양이 나온다. 냉림동 일원에 조성되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66~117㎡ 총 466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북천변 산책로와 상주시민문화공원, 북천공원,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서 종로엠스쿨 학습관이 운영된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5000만원대다.
한편 서울에서는 수억 원대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용산구에서는 한강로동에 있는 호반써밋 에이디션 전용면적 105㎡ 1가구가 나온다. 분양가는 19억8000만원대다. 불법행위에 따라 재공급되는 물량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라면 청약이 가능하다. 주변에 있는 유사한 주상복합 단지들과 시세를 비교했을 때 15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동대문구에서는 이문·휘경뉴타운에 위치한 래미안 라그란데에서 2가구가 나온다. 전용면적 55㎡와 74㎡ 1가구씩이다. 전용 55㎡는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주라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전용 74㎡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물량이다. 분양가는 각각 8억8000만원, 9억5000만원대다. 각각 5억원과 7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이석희 기자]

![[단독] 미분양됐다고 세금 수억 내라니 … 서민주택 '빌라' 공급감소 우려](https://pimg.mk.co.kr/news/cms/202605/11/20260511_01160104000001_L00.jpg)



![[단독] "미분양됐다고 세금 수억 내라니"…서민주택 '빌라' 공급 감소 우려](https://static.mk.co.kr/facebook_mknews.jpg)
![[단독] 서울 아파트단지 '전세 실종'… 중랑 93% 금천 92% "전세 없어요"](https://pimg.mk.co.kr/news/cms/202605/11/20260511_01110104000003_M00.jpg)
![[단독] "대출 줄었는데 취득세 중과까지 겹쳐…빌라 못지을 판"](https://pimg.mk.co.kr/news/cms/202605/11/20260511_01110104000002_L00.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