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새 고가 아파트는 모두 이 브랜드…트리니원 완판되며 ‘래미안 타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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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새 고가 아파트는 모두 이 브랜드…트리니원 완판되며 ‘래미안 타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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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브랜드는 지난해 '래미안 트리니원'의 완판 성공으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삼호가든5차 재건축이 완료되면 반포에 '래미안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삼호가든5차는 재건축 후 지하 4층~지상 35층, 306가구 규모의 '래미안 패러피크'로 변경되며, 서울 강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지닌다.

삼성물산은 지속적인 시공능력 평가 1위로 브랜드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래미안 아파트들은 뛰어난 위치와 품질 덕분에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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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패러피크’ 투시도. 삼성물산

‘래미안 패러피크’ 투시도. 삼성물산

작년말 트리니원 완판 성공
옆 동네 원베일리·원펜타스
삼호가든5차도 재건축 마치면
반포 일대 래미안 벨트 형성
입지 선별 수주 전략으로
희소성·시세 모두 끌어올려

지난해 말 ‘래미안 트리니원’이 완판에 성공하며 래미안 브랜드의 경쟁력이 경쟁력이 다시 입증됐다. 래미안 트리니원뿐 아니라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에 이어 향후 삼호가든5차까지 재건축을 완료하면 반포에 ‘래미안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삼호가든5차는 지난해 8월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재건축을 마치면 삼호가든5차는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2개동, 306가구 등으로 구성된 ‘래미안 패러피크’로 탈바꿈한다.

삼호가든5차는 지하철 3·7·9호선이 다니는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 9호선 사평역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학군도 우수하고,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기존 고속터미널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초고층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는 만큼 미래 가치도 높게 평가받는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이 서초구 반포동은 한국 최고의 부촌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강 접근성이 높고, 학군이 우수해 이곳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에 삼성물산이 시공한 래미안 아파트들이 하나 둘 지어지고 있는데, 삼호가든5차까지 재건축을 끝내면 래미안 단지로 이뤄진 타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포동엔 신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가 입주를 마친 상태다. 지난달엔 래미안 트리니원이 정당계약을 마쳤는데, 올해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이 지난해를 포함해 12년 연속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쌓여 고객들로부터 선택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삼성물산은 입지와 사업성을 철저히 검증해 수주를 진행하고 있어 브랜드의 희소성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으로 래미안은 입지가 뛰어난 곳에만 들어서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브랜드의 고급 이미지 강화는 단지 시세로도 직결된다. 실제로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3.3㎡당 가격이 1억8154만원으로 서초구에서 가장 높다. 전국을 기준으로도 다섯 번째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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