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2세 계획 공개 "딸 셋 원해"..♥김다영 "처음 듣는 얘기" [전현무계획3][★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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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아내 김다영이 2세 계획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먹트립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 승낙받기 전에 부모님이 사귄다는 거 아셨냐"라고 물었고, 김다영은 "선배랑 사귄다고 얘기를 못하겠었다"라고 14세 나이 차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곽튜브는 "어디가 더 가깝냐"라고 나이 차에 대해 물었고, 김다영은 "엄마랑 더 가깝다"라며 배성재와 어머니의 나이 차가 11세 차라 밝혔다.

전현무는 "엄청난 어르신이다. 10년 사이에 강산이 바뀐다"라고 위로했고, 김다영은 "엄마한테 배성재 홍보를 엄청 많이 했다. 인간성과 깊이, 배려들을 영끌해서 홍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라며 부러워했고, 배성재는 "외할아버지가 나라를 구하셨다"라며 외조부가 독립유공자였음을 알렸다.

이후 전현무는 배성재, 김다영에게 2세 계획 질문을 했다. 배성재는 "어릴 때부터 딸 셋을 원했다"라고 말했고, 김다영은 "딸 셋? 처음 듣는 얘기다"라며 깜짝 놀랐다.

배성재는 "지금은 나이를 많이 먹어서 아니다.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다영은 "그래도 여전히 딸 얘기를 한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전현무에게 "형은 계획이 있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일단 대상이 있어야 한다. 연애 계획은 늘 있다"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 어떻게"라 말했고, 김다영은 "92년생 괜찮으시냐"라고 물어 전현무가 과거 공개했던 1992년 생 이혜성을 떠올리게 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전현무는 "괜찮다.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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