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이 국민 배우 류승룡을 브랜드 새 얼굴로 기용하고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은 신규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창립 이래 첫 전속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케어닥은 시니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시니어 케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더욱 진정성있게 전하고자 설립 이래 첫 브랜드 캠페인을 결정했다. 더 많은 이들에게 '돌봄 인프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케어닥이 지향하는 생애주기 기반 시니어 토탈 케어의 의의를 소개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케어닥은 브랜드 첫 전속모델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민배우 류승룡을 발탁했다.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두고 장애인 및 유공자 가족 지원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재능 기부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에 참여해온 류승룡의 행보가 케어닥의 브랜드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더해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폭넓은 세대 공감대를 형성해온 만큼, 시니어 돌봄의 청사진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승룡 역시 케어닥이 지향하는 돌봄 철학과 브랜드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모델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케어닥이 간병부터 시니어 하우징에 이르기까지 시장 내 차별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모델을 확장해온 점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케어닥과 류승룡은 향후 CSR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하는 등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류승룡과 함께 한 케어닥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6월 공개된다. 케어닥은 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전방위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넘어서 케어닥이 지향하는 시니어 생애주기 맞춤 돌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어닥은 시니어 돌봄매칭, 간병, 방문요양, 시니어 하우징 등 시니어 전 생애주기에 걸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국내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중에서도 차별화된 시니어하우징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누적 거래액(총 매출액) 3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케어닥은 올해를 기점으로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케어닥의 비전에 동참한 류승룡 배우와 함께 시니어 돌봄의 가치를 담아낸 브랜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모든 시니어 돌봄을 아우르는 시니어 케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류승룡은 ‘명량’, ‘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등 다양한 천만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50대 가장의 애환을 그려낸 열연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역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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