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초대형 GA’ 반열에 올랐다.
13일 토스인슈어런스는 3월 말 기준 소속 설계사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2년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해 단 한 번의 M&A(인수·합병) 없이 이뤄낸 결과다.
법인보험대리점 통합공시조회에 따르면 토스인슈어런스의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2025년 말 기준 생명보험 90.51%, 손해보험 88.49%로 업계 상위 수준이다.
보험신계약은 2023년 8만9073건, 2024년 15만6321건, 2025년 22만1819건으로 급격히 늘며 2025년 말 누적 기준 50만 건을 넘어섰다. 2024년 첫 흑자 전환 이후 2025년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설계사의 빠른 정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운영 체계가 있다. 신입 설계사 교육 과정에는 월 150명 이상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3개월 비가동 설계사 정비’ 정책도 시장의 신뢰를 얻은 근거다. 일정 기간 고객 상담이 전혀 없는 설계사는 가입 설계뿐 아니라 계약 유지, 나아가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앞으로도 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선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며, 보험 산업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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