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개했는데"…오늘(5일) 밤부터 전국에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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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5 17:51 수정2026.04.05 17:5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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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밤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6일 낮까지 전국적으로 5~20㎜의 봄비가 내리겠다. 그간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며 벚꽃이 만개, 각지에서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만큼 나들이객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봄비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다. 비는 오는 6일 오후 중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6일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으나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또 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7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12~16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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