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사우나에서 뭐해?! 9월 7일 ‘컨페티’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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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사우나를 배경으로 색다른 컴백 콘셉트를 선보였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베리베리의 미니 8집 ‘CONFETTI’(컨페티) 유닛 및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동헌, 계현, 연호는 사우나 시설의 평상에 나란히 누워 비슷한 자세를 취하거나 윙크를 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용승과 강민 역시 편안하게 누워 음료를 마시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붉은색과 푸른색 계열의 유광 추리닝을 맞춰 입어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또 다른 단체 사진에서는 탁구채를 든 다섯 멤버가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었다. 날아오는 탁구공을 바라보는 듯 놀란 모습부터 능청스러운 표정까지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났다.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사진도 공개됐다. 베리베리는 말끔한 그레이 수트를 입고 언덕길을 함께 오르며 앞선 사우나 콘셉트와 대비되는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출장 응원단’을 내세운 커밍순 영상과 개인 오피셜 포토를 선보인 베리베리는 이번 유닛·단체 사진을 통해 신보가 지닌 여러 분위기를 차례로 보여주고 있다.

베리베리는 향후 뮤직비디오 티저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베리베리의 미니 8집 ‘CONFETTI’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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