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디지털·과학기술 협력 강화…VKIST 중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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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22:27 수정2026.04.22 22:27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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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이 디지털·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디지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적합성 평가제도, 디지털 전환 등 정책을 공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를 맺었다. 프레임워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지원하기 위한 무상원조 사업인 '한-베 미래파트너십 사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24일 VKIST에서 열리는 과학기술혁신 포럼에서 마스터플랜을 함께 발표한다. 또 양국 유관 부처와 주(駐)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코이카, V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출범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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