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임성재 살았다 '한국인 3명' PGA 2000만 불 티켓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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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상금과 보너스로 2561억 원이 걸린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무대에서 김시우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30억 원의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임성재와 김주형 선수도 선전을 이어가며 한국 선수 3명 모두 플레이오프 2차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지막 라운드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줄곧 파 행진을 이어 간 김시우가 18번 홀에서 버디 기회를 잡습니다. 과감한 퍼트가 홀컵을 살짝 비켜가자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합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였던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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