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한국…32강 진출, 우즈벡·오스트리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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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더욱 낮아졌습니다.한국시각으로 27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L조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대 1로 제압했습니다.이번 경기로 크로아티아가 2승 1패(승점 6)로 조 2위, 가나가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날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이겼다면 크로아티아가 1승 2패 승전 3점으로 조3위가 되면서 한국의 순위가 밀리지 않았겠지만, 승점 4점의 가나가 조3위에 오르면서 한국의 진출 확률이 줄어들었습니다.이날 결과로 한국은 조 3위 순위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까지 밀려났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28일 열리는 K조 경기와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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