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박지훈, 풋풋했던 꽃도령 시절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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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변우석과 박지훈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다시 만난다.

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오는 22일부터 JTBC 드라마 보석함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을 방송한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지난 2019년 방송된 작품으로, 지금은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변우석과 박지훈을 비롯해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의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

특히 변우석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이자 음주가무를 사랑하는 한량 매파 ‘도준’으로 분했다. 나른하면서도 능청스러운 ‘한량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남모를 아픔을 품은 인물의 내면까지 그려냈다.

박지훈은 꽃파당의 막내이자 조선 최고의 패셔니스타 ‘고영수’ 역을 맡았다. 화려한 옷차림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멍뭉미’를 발산하며 변우석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현재 각자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두 배우의 신인 시절을 한 화면에서 만나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다양한 혼담을 풀어가는 과정도 다시 볼 만한 포인트다. 조건보다 마음을 택한 혼사부터 당시에는 더욱 쉽지 않았던 재가 혼사, 하루아침에 대장장이에서 왕이 된 이수와 첫사랑 개똥이의 이야기까지 각기 다른 사연과 로맨스가 펼쳐진다.

‘꽃파당’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각각 2편씩 방송된다.

한편 ‘꽃파당’ 후속으로는 ‘날아올라라 나비’가 9월 19일부터 방송되며, 10월 안효섭의 ‘파이널 테이블’, 12월 안보현, 이성민, 수현의 ‘신의 구슬’이 차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제공=JTBC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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