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보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한 번쯤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탈색한 금발에 뽀글뽀글한 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차량 안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노란색 마이크를 들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보아 SNS 캡처
기존의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다. 화사한 금발과 개성 강한 컬 헤어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40살이 아니라 4살 같다”, “개구쟁이 음악천재 같다”,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올해 3월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에인트 노 하드 필링스(Ain’t no hard feelings)’를 발매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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