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도 더 뛰어 선사들 생존 고민…"나무호 수리 1~2달 안에 어려울 듯"

2 hours ago 2
【 앵커멘트 】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두 달 넘게 발이 묶인 한국 선사들은 생존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무호 피격 이후 안전에 비상이 걸린 것을 물론, 전쟁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중소 선사들은 도산 위기에도 내몰리고 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은 나무호를 비롯해 여전히 26척입니다. 나무호 피격 이후 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부담이 큰 건 전쟁 보험료입니다. 초대형 유조선 한 척의 일주일치 전쟁 보험료는 최대 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5억 원에 달합니다. 전쟁 초기보다 무려 5배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