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아파트, 여전히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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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시세가 여전히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5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은 0.09%, 경기ㆍ인천이 0.1% 올라 수도권은 평균 0.1%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 모두 -0.02% 수준의 약세를 보였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6곳, 하락 11곳을 기록했다.

전세는 매매에 비해 조금더 오른 0.09% 상승했다. 서울이 0.12%, 경기ㆍ인천과 수도권은 각각 0.11% 올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3%, 0.02%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1곳, 보합 1곳, 하락 5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지난 주부터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부활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는 이전주 보다 5000건 가량 감소했다. 매물 잠김 현상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판단되는 가운데 국토부는 실거주의무를 유예했다. 다만 무주택자가 매수하는 경우에만 유예가 가능하다.

한편 이재명 정부의 모토로 판단되는 부동산 안정과 증시 부양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부동산 관계자 A는 "부동산 매물이 잠근다면 부동산 안정은 물건너간다고 볼 수 있다. 인위적으로 부동산을 누르고 증시를 키우는게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이 이재명 정부의 인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당분간은 부동산이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증시와 연동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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