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北 소재 중국군 전사자 묘역 5곳 정비…협력 강화 강조

1 week ago 22

황해북도 신평군서 준공식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주년을 맞아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가 열사릉원으로 개건됐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과 중국이 북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 묘역’ 5곳의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양국 간 전통적 우호관계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북중 양측은 지난 24일 북한 황해북도 신평군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 묘역 보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양국 국가가 연주됐으며, 양측 대표들은 전사자들에게 화환을 헌화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 등을 진행하고 묘역과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벽을 참배했다.치한 주북 중국대사관 공사는 “중국은 북한과 함께 양당·양국 최고지도자 간 중요 공동인식을 이행하고 전사자 추모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전통적 유대를 공고히 하고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신화통신은 북중 관련 부처가 지난해 10월 신평군에서 보수공사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올해 10월까지 황해북도 신평군과 강원도 원산시·문천시·천내군·세포군 등 모두 5곳의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 묘역 정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베이징=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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