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6·25 맞아 주민들에 반미 투쟁의식 요구…"원수 향한 증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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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25 전쟁 발발 76주년 기념일인 오늘(25일) 대미·대남 항전 의지를 부각하는 선동 보도를 대대적으로 쏟아내며 주민의 사상 무장을 다그쳤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1면에 게재했습니다.사설은 "미제와 계급적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과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가득 채운)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어 나가자"면서 주민들의 투철한 반미 투쟁의식 무장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새세대들이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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