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티니핑 그대로 베껴도 속수무책…앞으로는 휴대전화로 K마크 정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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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나라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구별도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짝퉁이 해외에서 판치고 있습니다. 전체 짝퉁 규모가 11조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개별 기업들의 대처에 한계가 있자 정부가 직접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K-라면 열풍의 선두주자 붉닭볶음면입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 삼양식품 제품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왼쪽이 삼양식품. 오른쪽은 한국산이라는 인증마크까지 있지만 해외에서 유통 중인 짝퉁입니다.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인 티니핑 등 캐릭터 상품들도 육안으로는 어느 게 진품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짝퉁 제품들은 버젓이 해외에서 유통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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