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음악으로 빛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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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음악으로 빛나는 인생

서울국제음악제 내달 8일 개막
거장 지휘자 우르반스키 내한

사진설명

제18회 서울국제음악제가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친다. 올해 주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8일 개막공연 '숨, 그리고 삶'은 모차르트의 '플루트 사중주 제1번', 베버의 '클라리넷 오중주' 등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10일 '세레나데'는 브람스의 '세레나데 제1번'과 모차르트의 '그랑 파르티타'를 선보인다. 바셋호른과 플루겔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의 음색도 만날 수 있다.

11일 '빛과 그림자'에서는 테너 이언 보스트리지와 블라트코비치가 브리튼의 '테너와 호른,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나카리아코프와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쇼스타코비치의 협주곡을 들려준다.

15일에는 보스트리지와 피아니스트 사스키아 지오지니가 슈만의 '시인의 사랑' 등을 연주한다.

마지막 16일 롯데콘서트홀 폐막공연은 크시슈토프 우르반스키(사진)의 첫 내한 무대다. 올해 주빈국 폴란드의 작곡가 카르워비치 탄생 150주년을 맞아 교향시 '오비시엥침가의 스타니스와프와 안나'를 한국 초연한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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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음악제가 11월 8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주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로 정해졌다.

개막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베버의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이며, 특별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의 음색을 경험할 수 있다.

폐막 공연에서는 폴란드의 작곡가 카르워비치의 교향시가 한국 초연되며, 크시슈토프 우르반스키의 첫 내한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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