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의 드림 하우스가 ‘전참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53회에서는 드디어 완공된 브라이언의 300평 규모 럭셔리 대저택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직접 설계에 참여한 드림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총 300평 대저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의 집은 리조트급 수영장, 영화관, 홈짐(GYM) 등의 공간으로 넘사벽 규모를 자랑하는데. 역대급 스케일의 드림 하우스에 참견인들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없는 게 없는’ 브라이언의 드림 하우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브라이언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소광’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집이 넓어진 만큼 청소할 공간이 많아져 행복하다는 브라이언은 집 안 청소기만 총 12대, 세탁실은 무려 3개나 된다는데. 최첨단 청소 장비까지 총동원한 브라이언의 새로운 청소 라이프가 펼쳐질 본방송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전참시’는 6월 3주 토요일 TV-OTT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7.2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제이홉이 6위, 최강희가 33위를 차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부분에서 ‘전참시’가 7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출처: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브라이언의 초호화 드림 하우스는 오는 28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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