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물 복용 및 난폭운전 등으로 체포된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 AFP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지방법원은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해 보호관찰 1년과 오남용 방지 교육 3개월을 명령했다. 또한 벌금 571달러(한화 약 84만원), 구류 1일을 선고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앞서 약물 또는 술 복용 후 운전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 협상을 거쳐 가벼운 혐의를 적용받았다.
이에 대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변호인은 "상황을 고려했을 때 모두가 결론에 만족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잘해 나갈 것이고 우리 모두 그녀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4월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음주 단속 중이던 고속도로 순찰대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차량이 불안정하게 주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검거했다.
체포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으며, 운전하던 차량은 현장에서 견인됐다. 벤투라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던 그는 이튿날인 5일 일단 석방됐으나, 오는 5월 4일 법정에 출두해 관련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대변인은 이후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은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이어 "브리트니는 법을 준수하며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그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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