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2026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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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패트릭 스토리 비자 코리아 사장,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고승범 청소년교육협의회 회장, 김상기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왼쪽부터) 패트릭 스토리 비자 코리아 사장,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고승범 청소년교육협의회 회장, 김상기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비자는 트래블월렛과 새로운 금융 리터러시 파트너십을 맺고 '2026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비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FIFA 테마 기반의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자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올해 전국 50개 학교를 방문해 약 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청소년 금융 교육 공익 기관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비자의 FIFA 테마 교육용 게임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금융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자는 2022년부터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 금융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외환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신규 참여사로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의 기초 금융 상식과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한 교육에 더해, 최근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진 글로벌 결제·핀테크 산업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보다 폭넓도 다각적인 교육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올해도 훌륭한 파트너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미래 세대의 금융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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