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는 누구?⋯영국 암호학자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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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베일에 싸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두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암호학자 애덤 백을 유력 인물로 지목했습니다.NYT 탐사보도 전문 존 캐리루 기자는 18개월간의 정밀 분석 끝에 55살의 애덤 백이 사토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현지 시각 8일 보도했습니다.NYT는 사토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인터넷 게시물 수천건과 이메일을 정밀 분석했습니다.특히 컴퓨터 언어학적 분석을 통해 사토시가 사용한 독특한 영국식 영어 철자와 글쓰기 습관이 백의 것과 67곳에서 일치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하이픈'(-)을 특정 위치에 사용하는 습관이나 영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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