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커지자 선 긋기?…트럼프 "헤그세스가 전쟁 하자고 해"

3 weeks ago 7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개시 책임자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언급했습니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폭등하고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책임을 군에 전가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현지 시각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국토안보부 장관 취임식 이후 헤그세스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을 두고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매우 실망한 유일한 두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피트는 해결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싸움에서 이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