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초이’ 최준용이 날았다.
부산 KCC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접전 끝 81-79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CC는 27번째 승리를 거두며 5위 소노를 0.5게임차로 추격했다. 그리고 봄 농구 경쟁 중인 KT와의 격차를 1.5게임차로 벌렸다.
물론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KCC는 소노, KT 모두에게 득실차 열세가 있어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준용이 1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 맹활약했다.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의 림 어택 마무리는 하이라이트였다.
허웅도 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로 최준용을 지원했다. ‘마스크 투혼’ 허훈이 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 송교창이 1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힘을 냈다.
SK는 KCC를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만큼은 어떻게든 승리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고 2위 정관장과의 격차는 2게임차로 벌어졌다.
자밀 워니가 18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 최부경이 1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안영준이 17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 분전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낙현도 9점 4어시스트를 기록, 힘을 냈다. 김형빈도 10점 4리바운드를 더했다. 다만 마지막 순간을 책임질 영웅이 없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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