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0억, SK 20억, LG-롯데 10억 수해복구 성금

1 week ago 14

삼성·SK·LG·롯데 등 주요 기업들이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잇따라 나섰다.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긴급 구호물품 1000세트와 임시 거주 공간인 재난구호 셸터 300동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카드대출 이자를 최대 30% 감면한다. SK그룹은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한다. SK하이닉스는 거제 등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자 키트 630개를 지원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이재민 임시 주거 시설에 스마트폰 충전 시설과 보조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LG는 부산·경남·광주·전남 지역, 롯데그룹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의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성금 10억 원씩을 기부했다. 이민아 기자 om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