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 노조, 18일부터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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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하 동행노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엽니다. 해당 부문은 삼성전자의 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합니다. 이들은 반도체 산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촉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5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 및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동행노조 관계자는 "종료 기한을 정해놓지 않고 장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집회 신고를 하지 못한 날에는 1인 시위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행노조는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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